"손에 땀이 많이 나서…."
이름: 루이(Louis), 별명 '루이 카페/루이 16세'
나이: 23세
성별: 남
신장/체중: 약175cm, 84kg
신분: 귀족
국적/출신지: 프랑스
직업: 대학생
외관: 부드러운 밤색 머리카락과 흑갈색 눈동자. 아래로 향해 난 속눈썹 탓에 눈빛이 흐려 보인다.
살찐 턱과 두꺼운 목, 과체중-비만. 혈색 좋고 통통한 뺨, 유순한 이목구비가 평탄하게 자랐다는 느낌을 준다.
굴곡 강한 숱 많은 눈썹. 크고 통통한 손.
우유부단하고 이해 타산에 서툴러 보인다. 감정은 풍부하지만 눈썹이 처져 있고 입꼬리가 흐릿하여 표정 변화를 읽기 어렵다.
성격: 의사 표현이 명확하지 않다. 감상적이다. 끈기 있음.
기타 설정: 땀을 많이 흘린다. 운동 부족. 악수를 할 때 손을 옷에 문지르는 버릇이 있다.
지방에서 올라와 대학교를 다니던 중. 혁명에 참가하는 데 있어 "보내주시는 학비로 내가 이러고 있는지는 모르시는데…." 라는 부분을 근심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통통한 체격, 루이라는 흔한 이름 탓에 동급생들 사이에 '루이 카페(루이16세)'라는 별명으로 불리어왔다.
발음이 뭉개지며 명확하지 않은 편이다. 시력이 약하다. 쉽게 골탕 먹는 편이다.
혁명군에서 처음으로 총을 잡아보았다.
혁명군 내 인물들과의 친밀도: 4
체력: 40
획득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