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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프로필

[마담 모로] [인장] [외형]자그마한 체구, 크게 부풀린 머리카락 위에 위태롭게 얹혀 있는 모자.잘 꾸몄지만 어쩐지 촌스럽다.입이 조막만하다. 아랫입술이 약간 툭 튀어나오고 윗입술은 매우 얇다.참새 따위의 새처럼 쫑쫑 거리는 걸음걸이. 가벼운 향수 냄새가 난다. 이목구비를 부분 부분 뜯어보면 예쁘장하지만 모아 놓으면 애매한 얼굴 생김새.뺨, 목덜미, 가슴 위쪽에 점이 있다.오른쪽 눈썹에 눈썹 시술을 잘못해서 생긴 흉터가 있다.미인이었던 어머니와 유일하게 닮은 것은 벌꿀색의 눈동자.유순한 눈. 영민한 인상은 아니며, 입을 벌리고 있을 때면 멍청해보이기도 한다. 눈자위가 붉고 눈꼬리가 쳐져 있어 항상 울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름]마담 모로 Madame Moreau [나이] 스물일곱 [성별]여성 [키 / 몸무.. 더보기
키프로스 "키프로스 대령했습니다." 외관 - 두상 - 그림 지원: @saltcotton (http://saltcotton.tistory.com/1) - 전신 - 얇은 입매와 긴 콧대, 짙은 속눈썹과 깊은 눈동자. 지나치고 나면 떠올리기 어려운 인상으로, 사람마다 묘사가 제각각이다. 팔 다리가 길쭉하고 손발이 큼지막하며, 이와 흰자위가 새하얗다. 부드럽게 곱슬거리는 앞머리가 애교머리처럼 늘어져 이마를 반즈음 덮고 있으며 옆머리 한쪽은 길게 길러 늘어뜨렸다. 진영 [트로이] 신분 및 직업 궁정 음유시인 성격 1. 일희일비 근시안적으로 당장 코앞의 일만 생각하는 편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도 천연덕스럽게 구는 면이 있다. 신의 뜻은 거스를 수 없다는 둥, 운명은 정해진 것이라는 둥의 소리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운.. 더보기
루이 비설 ​ ​비공개 설정: 인상과 달리 자신을 이용하거나 깔보는 사람은 기민하게 파악한다.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동급생들에게 크고 작은 숱한 놀림을 받으며,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잘 알고 있다.스스로가 어떤 사람인가 내면적으로 깊게 통찰 해 왔다. 본명은 루이 유스타스(Louis Eustache).부모님의 사망 후 먼 친척의 지원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Q1. 혁명에 대한 생각"체제와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인간의 천부적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고 권력자들이 그들을 보호할 의사가 없을때, 저항은 시민들이 택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죠."​Q2. 혁명에 참가한 이유"친구들과 같이 참가했어요." 같이 어울리던 학생들의 소개로 이곳을 접했다. 정작 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점차 나오지 않게 되었으나.. 더보기
[루이 / 대학생]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이름: 루이(Louis), 별명 '루이 카페/루이 16세'​나이: 23세​성별: 남​신장/체중: 약175cm, 84kg​신분: 귀족​국적/출신지: 프랑스 직업: 대학생 외관: 부드러운 밤색 머리카락과 흑갈색 눈동자. 아래로 향해 난 속눈썹 탓에 눈빛이 흐려 보인다.살찐 턱과 두꺼운 목, 과체중-비만. 혈색 좋고 통통한 뺨, 유순한 이목구비가 평탄하게 자랐다는 느낌을 준다.굴곡 강한 숱 많은 눈썹. 크고 통통한 손.우유부단하고 이해 타산에 서툴러 보인다. 감정은 풍부하지만 눈썹이 처져 있고 입꼬리가 흐릿하여 표정 변화를 읽기 어렵다.​성격: 의사 표현이 명확하지 않다. 감상적이다. 끈기 있음.​기타 설정: 땀을 많이 흘린다. 운동 부족. 악수를 할 때 손을 옷에 문지르는 버릇이.. 더보기
캉탱 드 모라스 "안녕하지 못한 밤이오." *이름*캉탱 자크 프레데리크 드 모라스 *성별*남 *나이*32(18C) *국적*프랑스 *외관* 짤막한 키에 치켜든 좁은 턱. 신경질적으로 얇은 눈썹과 입매. 눈꺼풀이 도톰하니 작고 째진 눈에 조밀한 이목구비가 얍삽한 인상을 준다. 오른쪽 눈꼬리 밑에 새까만 점이 있다. 양쪽 뺨, 특히 왼쪽 뺨에 자잘한 곰보자국이 남았다. 꼼꼼하게 흰 분을 바른 가발을 납작하게 눌러 썼다. 그 밑으로 원래의 머리카락 몇 가닥이 더러 빠져나오기도 한다. 하의로 퀼로트와 스타킹을 갖춰 입었음. 어째 뭘 단정히 입어도 옷테가 안난다. 키 굽포함 150 후반, 몸무게 평균 이상 *성격*예민하고 성깔 센 어린 애를 기민한 영재로 포장하면 어느 순간 아이의 팔꿈치와 무릎이 포장지를 뚫고 튀어나올 만큼 자라.. 더보기
[길을 잃은 아이/메를린/여/15] [ 공개 프로필 ] " 거기 너희, 내가 착한 일 하는 걸 도와줘. " [ 두상 ][ 외관 ] [ 코스튬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영매 (Masked Mystery Medium) [ 이름 ] 메를린 (Merlyn)[ 나이 ] 15살[ 성별 ] 여자[ 신장/체중 ] 굽 포함 155cm, 체중 평균 [ 성격 ]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뻔뻔한 거짓말쟁이. 타고난 성품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지은 게 아니라 아니라 행동이 성격을 만들었다. 특별히 두려움을 모르거나 겁이 없지는 않지만, 장난을 치려면 담대 해야 하는 법이다. 쉽게 기죽거나 남의 평판은 고분고분 받아들이지 않는 마이 페이스. 근거 없이 자신감이 넘친다. [ 특징 ] 조신함이나 얌전함에 대한 잔소리는 이 아이에게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넘.. 더보기
[프로필] 길랭 도비니 "쓰리 사이즈 말해줘" 이름: 길랭 도비니 (Ghislain Daubigny) 나이: 22 성별: 남 키/체중: 180cm, 70kg 외관: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숱 많고 헝클어진 까만 머리. 머리카락이 아무렇게나 삐져나와 있다.눈꼬리는 위로 올라가고 눈썹은 아래로 처졌다. 눈두덩이는 움푹 들어가고 눈밑엔 그늘이 져있다. 눈동자색은 지나치게 밝은 회색이다.이목구비가 분명하고 얼굴과 손발·팔다리 모두 전체적으로 길쭉하다. 매부리처럼 휘다 말은 콧대의 오른쪽에 점 두개가 있다. 웃을때는 이가 다 보이도록 크게 히죽 웃는다. 자주 웃는데도 선량한 인상은 못주게 생겨먹었다. 멀쭉한 체격에 수그리고 앉는 버릇이 있다. 손에 굳은살이 배겨 손가락이 불퉁하고 손끝이 살짝 휘었다. 허리에 차고다니는 대에는 바늘이며 푼돈.. 더보기
[프로필] 쿠와트 이름 : 쿠와트나이 : 외관상 나이 16, 실제 나이 60키/몸무게 : 158cm, 54kg성별 : 남 국적 : 인도네시아 외관 : 모발이 가느다란 옅은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동글 납작한 두상을 차분히 폭 감싸고 있다. 붉은 색조의 갈색 피부에 눈 밑이 다크서클로 가뭇하다. 이마와 턱은 조약돌처럼 평평하고 단단하다.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얼굴 태 옆으로 쏙 튀어나온 귓볼에, 낮은 편인 콧대가 둥그스름하니 말랑말랑하다.일자형인 눈썹과 속눈썹이 두껍고 짙고, 이빨은 새하얀 편에 앞니가 조금 튀어나와 있다.목 옆에 아가미가 있고, 침침한 눈동자에 흰자위는 엷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손 발은 어린애처럼 작고 말랑말랑하며, 어깨는 딱 벌어진 편이다.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돌리는 몸의 움직임은 모래사장의 달랑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