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비] 로그정리 [패비] 로그정리 헤드라이트가 무대 위를 비춘다. 백팔십센티미터에 늘씬한 청회색 양복을 빼입은 젊은이, 아니 풋내기가 양손을 주머니에 꽂아넣고 왼쪽다리에 체중을 실은체 삐뚜름하게 서있다. 자세를 고쳐 바로 서면서 구둣발을 두어번 구르자 밑굽에 징을 박아넣은듯 경쾌한 소리가 무대를 울렸다. 포마드로 말끔하게 빗어넘긴 짙은 암갈색 머리가 조명빛에 번들거리고, 쪽 가른 가르마가 희다. 청년은 주머니에서 뺀 손을 보이지 않는 청중을 향해 들어올려 두 팔을 반즈음 벌린 채, 완벽하게 고른 새하얀 치열을 드러내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홀웨이를 울렸다. "안녕하세요! 신사·숙녀·그리고 불운하게도, 어느쪽도 아닌 여러분! 자, 제 멋진 신발 좀 보세요! 아주 근사하죠(fabulous)? 그래요! 그게 접니다! 패비! F.. 더보기 [멋진 징조들 기반] 패비 "전부 끝나고 나면 다들 그리워질거에요, 그렇지 않아요? 거짓말이였어요, 저는 아무도 그립지 않아요." 이름: 패비(Fabbi) 외모: 180센티미터에 표준보다 2~3kg 정도 마른 편.뒷통수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구간 중 목덜미라고 봐줄 수 있을만한 경계선을 간신히 덮을 만큼만, 귓볼 아래 2cm 정도로 짤딸막하게 기른 당밀색 머리카락을 2:8 가르마로 빈틈없이 갈라 넘겼다. 눈동자는 엷은 청회색.귓볼은 얼굴 옆선에 딱 달라붙었고, 말끔한 이마와 콧대 등 전체적으로 모난 곳 없이 평탄한 대리석 타일 같은 인상의 소유자. 옷은 자신의 눈 색깔과 비슷한 계열의 청회색/담회색조 정장을 즐겨 입는다.조끼는 늙은이 같다며 입지 않는다. 넥타이는 크로바트 형식의 슬림타이를 고집. 외관참조: 사진작가 Anthony .. 더보기 판사님으로 이거 어울릴 것 같다 근데 나말고 다른 사람이 해줬음 좋겠다 더보기 SAI, 한본타블렛 드라이버, 포토스케이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애니메이션 <라스트 에어벤더>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연구 목차 I. 서론1II. 오리엔탈리즘과 미국 애니메이션 21. 오리엔탈리즘의 의미와 변화22. 미국 애니메이션과 오리엔탈리즘2III. 애니메이션 41. 줄거리42. 특징5IV. 애니메이션 와 오리엔탈리즘61. 문화적 측면 62. 사상적 측면 8V. 결론10VI. 참고문헌10 그림 목차 [그림 1] 재키 챤 어드벤쳐3[그림 2] ＜아메리칸 드래곤 제이크 롱>에서 묘사된 중국인 할아버지의 모습4[그림 3] 에서 묘사된 미국인들의 모습4[그림 4] 속 의복5[그림 5] 실제 청나라 여성의 의복[그림 6] 의 세계지도6[그림 7] 한자문화권7[그림 8] 아시아7[그림 9] 에 나타난 다양한 생활상의 예7[그림 10] 속 분장8[그림 11] 경극의 분장8[그림 12] 속 제국에 대한 맹세를 외우는 학생들8[그림 1.. 더보기 10기 훤빈 움짤 더보기 아몬님 움짤 캡처 간격: 0.02초 / 재생: 0.6초 중복되는 컷은 일일히 수작업으로 삭제해서 간신히 10mb 세이프! ㅇ.< 했더니 두번째 짤은 너무 빨라서 어지럽다... 으...하지만 아몬이 비행선에 오르는 장면이랑 뒤돌아서서 가는 거까지 다 넣으려면 어쩔 수가 없었다...암만봐도 성큼 오르는거랑 다들 나가 떨어지는데 혼자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게 너무 좋앜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