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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 대학생]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이름: 루이(Louis), 별명 '루이 카페/루이 16세'​나이: 23세​성별: 남​신장/체중: 약175cm, 84kg​신분: 귀족​국적/출신지: 프랑스 직업: 대학생 외관: 부드러운 밤색 머리카락과 흑갈색 눈동자. 아래로 향해 난 속눈썹 탓에 눈빛이 흐려 보인다.살찐 턱과 두꺼운 목, 과체중-비만. 혈색 좋고 통통한 뺨, 유순한 이목구비가 평탄하게 자랐다는 느낌을 준다.굴곡 강한 숱 많은 눈썹. 크고 통통한 손.우유부단하고 이해 타산에 서툴러 보인다. 감정은 풍부하지만 눈썹이 처져 있고 입꼬리가 흐릿하여 표정 변화를 읽기 어렵다.​성격: 의사 표현이 명확하지 않다. 감상적이다. 끈기 있음.​기타 설정: 땀을 많이 흘린다. 운동 부족. 악수를 할 때 손을 옷에 문지르는 버릇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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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탱 드 모라스 "안녕하지 못한 밤이오." *이름*캉탱 자크 프레데리크 드 모라스 *성별*남 *나이*32(18C) *국적*프랑스 *외관* 짤막한 키에 치켜든 좁은 턱. 신경질적으로 얇은 눈썹과 입매. 눈꺼풀이 도톰하니 작고 째진 눈에 조밀한 이목구비가 얍삽한 인상을 준다. 오른쪽 눈꼬리 밑에 새까만 점이 있다. 양쪽 뺨, 특히 왼쪽 뺨에 자잘한 곰보자국이 남았다. 꼼꼼하게 흰 분을 바른 가발을 납작하게 눌러 썼다. 그 밑으로 원래의 머리카락 몇 가닥이 더러 빠져나오기도 한다. 하의로 퀼로트와 스타킹을 갖춰 입었음. 어째 뭘 단정히 입어도 옷테가 안난다. 키 굽포함 150 후반, 몸무게 평균 이상 *성격*예민하고 성깔 센 어린 애를 기민한 영재로 포장하면 어느 순간 아이의 팔꿈치와 무릎이 포장지를 뚫고 튀어나올 만큼 자라.. 더보기
[길을 잃은 아이/메를린/여/15] [ 공개 프로필 ] " 거기 너희, 내가 착한 일 하는 걸 도와줘. " [ 두상 ][ 외관 ] [ 코스튬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영매 (Masked Mystery Medium) [ 이름 ] 메를린 (Merlyn)[ 나이 ] 15살[ 성별 ] 여자[ 신장/체중 ] 굽 포함 155cm, 체중 평균 [ 성격 ]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뻔뻔한 거짓말쟁이. 타고난 성품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지은 게 아니라 아니라 행동이 성격을 만들었다. 특별히 두려움을 모르거나 겁이 없지는 않지만, 장난을 치려면 담대 해야 하는 법이다. 쉽게 기죽거나 남의 평판은 고분고분 받아들이지 않는 마이 페이스. 근거 없이 자신감이 넘친다. [ 특징 ] 조신함이나 얌전함에 대한 잔소리는 이 아이에게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넘.. 더보기
답장 쿠와트는 언제나 임브린의 맹목적인 헌신에 의심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이종異種으로써의 임브린에 대한 몰이해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판단에 대한 불신 사이 즈음에 위치한 감정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옳았다는 것이 항상 기쁜 일은 아니다. 특히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드러났을 때는. 순수한 호의와 붉은 돌담으로 둘러 쌓인 영겁의 지옥을 마음 밖으로는 밀어낸 쿠와트는 상황의 지독함에 마른 입술을 핥았다. 피부에서는 여느 때처럼 짠 맛이 났다. 너무 지쳤다. 일단은 루프에 들어가기 전에 맡겨둔 돈을 되찾고, 집을 구해서 당분간은 푹 쉬어야지. '당분간'이라는 것은 몇 년을 의미한다. 쿠와트가 할로우 게스트가 된 건 아주 오래전이다. 가끔 루프를 습격해서 별식을 즐긴 뒤 자기 나름의 휴지기를 갖는 .. 더보기
[프로필] 길랭 도비니 "쓰리 사이즈 말해줘" 이름: 길랭 도비니 (Ghislain Daubigny) 나이: 22 성별: 남 키/체중: 180cm, 70kg 외관: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숱 많고 헝클어진 까만 머리. 머리카락이 아무렇게나 삐져나와 있다.눈꼬리는 위로 올라가고 눈썹은 아래로 처졌다. 눈두덩이는 움푹 들어가고 눈밑엔 그늘이 져있다. 눈동자색은 지나치게 밝은 회색이다.이목구비가 분명하고 얼굴과 손발·팔다리 모두 전체적으로 길쭉하다. 매부리처럼 휘다 말은 콧대의 오른쪽에 점 두개가 있다. 웃을때는 이가 다 보이도록 크게 히죽 웃는다. 자주 웃는데도 선량한 인상은 못주게 생겨먹었다. 멀쭉한 체격에 수그리고 앉는 버릇이 있다. 손에 굳은살이 배겨 손가락이 불퉁하고 손끝이 살짝 휘었다. 허리에 차고다니는 대에는 바늘이며 푼돈.. 더보기
[프로필] 쿠와트 이름 : 쿠와트나이 : 외관상 나이 16, 실제 나이 60키/몸무게 : 158cm, 54kg성별 : 남 국적 : 인도네시아 외관 : 모발이 가느다란 옅은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동글 납작한 두상을 차분히 폭 감싸고 있다. 붉은 색조의 갈색 피부에 눈 밑이 다크서클로 가뭇하다. 이마와 턱은 조약돌처럼 평평하고 단단하다.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얼굴 태 옆으로 쏙 튀어나온 귓볼에, 낮은 편인 콧대가 둥그스름하니 말랑말랑하다.일자형인 눈썹과 속눈썹이 두껍고 짙고, 이빨은 새하얀 편에 앞니가 조금 튀어나와 있다.목 옆에 아가미가 있고, 침침한 눈동자에 흰자위는 엷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손 발은 어린애처럼 작고 말랑말랑하며, 어깨는 딱 벌어진 편이다.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돌리는 몸의 움직임은 모래사장의 달랑게를.. 더보기
1789 바스티유의 영업들 프랑스 뮤지컬 을 오타쿠친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사치의 대명사이던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의 시동생인 아르투아 백작은서로 한 살 차이였기 때문인지 친하게 어울려 지냈고이것으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시동생과 불륜을 저지른다는 비방을 받기도 했다. 농민의 삶에 환상을 가지고 있던 마리 앙투아네트는친구들과 사적인 코스플레이 연극을 즐기기도 했는데그 때 아르투아 백작도 함께하곤 했다고 한다 (기만자들) ※위 페이지에는 심각한 오타가 있습니다. 페롤 백작역을 맡은 배우분의 이름은 "마티유 카르노"입니다.원래 남주 이름이 라자르였던 것은 맞습니다.라자르 카르노는 프랑스혁명기의 다른 실존인물.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일본 가극단 다카라즈카에서 공연한 은 DVD도 판매중이다. (한화 약 10만원)일본에서는 인기.. 더보기